'폰 밖으로 안 나가는 AI'가 모바일 프라이버시 카테고리로 분화한다 — 클라우드 전제가 깨진 자리에 온디바이스 소비자 앱이 들어선다
KernelAI(아이폰·안드로이드용 비공개 오프라인 AI)와 Fluence(휴대폰 밖으로 아무것도 안 나가는 문서 듣기) 2개 모바일 제품이 '내 폰 안에서 끝낸다'를 전면에 내세운다. 같은 날 ej(11MB 로컬 모델)가 보여주듯 모델이 수십 MB로 쪼그라들며 온디바이스가 데모가 아니라 배포 가능한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맥용 로컬 도구(PocketWebTools, Sorted)가 데스크톱에 머무는 것과 달리, 이 흐름의 새로움은 축이 스마트폰으로 내려와 '프라이버시 소비자 앱'으로 재포장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