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STT '정확도 최상급' 클라우드 vs 프라이빗 온디바이스 — 음성·텍스트 입력 인프라에서 두 방어선이 동시에 굳어지다
정확도 최상급을 내세운 클라우드 STT 두 개(Willow Frontier Pro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Universal-3.5 Pro 'AssemblyAI 가장 정확한')와 프라이버시·오프라인을 방어선으로 삼은 온디바이스 두 개(Veryfi의 오프라인 필드 추출, Typeahead 2.0 '맥 프라이빗 AI 자동완성')가 한날 등장했다. 총 4개 제품이 '정확도 최상급 클라우드' vs '온디바이스 프라이빗'의 이중 경쟁 구도를 이룬다. 다만 앞의 둘은 음성 STT, 뒤의 둘은 각각 문서 필드 추출·텍스트 자동완성으로 입력 양식이 갈리므로, 단일 STT 트렌드라기보다 '정확도 vs 로컬 프라이버시'라는 축 대립으로 읽는 것이 정확하다.